http://blog.ohmynews.com/solneum/178341
작곡가 윤민석씨가 조금 어려운 사정에 처해 있다고 합니다...
그 분에 대한 기억과 고마움을 가진 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베스트 갈 정도의 추천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년 전에 ---
우리 총칼에도 굴하지 않고,,,어떤 안락에도 굴하지 않고
오직 서로의 상처에 입맞추느니...
그것이 이 어둠 건너,,,우리를 부활케 하리라...고 노래하셨던 분인데...
지금 우리가 그분의 상처에 조그마한 입맞춤을 보내야 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