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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네개 사던 헤카림 만난썰.txt
게시물ID : lol_721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나나나나나
추천 : 13
조회수 : 211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08/17 01:53:55
헤카림이 신발이 두개길레 잘못산줄 알고 지적하니깐

헤카림은 발이 네개라서 신발 네개 사야됨여 아직 두개 더살꺼임 

이러길래 본인도 갱플은 총질이 생명이라며 리볼버를 삼.

귤도 먹으야 하므로 귤이랑 비스무리하기 생긴 빨강구슬도 사줌.

베이가도 베이가는 모자랑 장갑이 필수라며 데켑이랑 녹장을 삼.

애쉬도 거기에 감동받았는지 얼음화살을 날려야 한다며 프로즌하트를 지름.

결국 거기에 감명받은 블리츠까지 연료가 새고있다면서 포션과 영약으로 템창을 가득채움.


근데 우리의 캐릭맞춤형 템트리에 적들까지 감명받았는지

상대잔나까지 잔나는 요정이라며 요정의부적만 사고

이즈리얼까지 타릭이 자신을 항상 노린다며 강철팬티로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며 강철의 솔라리 팬티를 삼.

그래서 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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