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링크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823102719 본문내용 '이것이 거대한 장갑(armored) 외계 생명체의 발자국?' 美항공우주국(NASA·나사)가 고다드연구소 부지에서 1억1천100만년전의 갤럭시 NGC3259가 막 형성됐을 때의 생명체의 발자국 사진을 공개했다. 레지스터는 22일(현지시간) 나사가 적어도 1억년 이상된 공룡이나 파충류의 발같은 발가락 넷 달린 이 생명체의 발자국을 공개했는데 적어도 1억년은 된 외계 생명체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달,화성,금성 등에 탐사선을 보낸 나사는 그동안 외계인의 존재 등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않아왔지만 이번에 이례적으로 이 생명체의 존재가 있음을 공개했다. ▲ 나사가 지구 밖의 별에서 촬영한 외계 생명체의 사진을 공개했다. 레지스터는 나사가 이 발자국의 주인공을 거대한 네 발자국 생명체로 보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하지만 아마추어 공룡 연구가 레이 스탠포드는 이 발자국이 지구의 백악기 공룡의 발자국일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