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넘는 어두운 자취생활에 우울증이 오려는 찰나
같이 동거하게 된 이 녀석으로 인해 많은 위안을 받고 있네요.
흙도 필요없고 한달에 한두번 샤워만 하면 되는 튼튼한 이 녀석처럼 저도 앞으로 나아가야겠습니다 ㅋ
부치야, 평생 함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