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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유통의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6169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캐스트
추천 : 0
조회수 : 23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8/29 05:35:03

한국은행에서 돈을 만들어 내면 그돈은 어떡게 우리손에 오게 돼나요


은행을 거쳐서 오는건 알겟지만


돈의 가치는 어디서 부터 생겨나나요?


만들어진순간 돈의 가치가 생겼다 하면 원재료비 엄청난 수익을 올리는거고 

(같은 종이로 10만원짜리수표를만들수도 억단위 수표를 만들수도)


은행에 그냥 주지도 안을거고


헌돈을 수거해서 그금액과 동일한 금액의 돈을 만들어서 유통한다면


돈은 갈수록 파손과 손실이 일어나니 점점 줄어드는거니 헌돈을 파기하고 새돈을 만들되 파기한 돈보다


새로 찍어내는돈이 더 많은건데 


그 더많은돈 어떡게 우리손에 올까요?


제가 듣기론 일반은행이 한국은행에 돈을 빌린다고 들었는데 빌린돈은 값아야 하니 


한국은행은 찍어내는돈이 한국은행 소유라는건가요?


이러면 위조지폐랑 다른게 머죠?


그리고 화폐가 처음유통 될때는 어떤식으로 유통이 됐나요?


이종이가 앞으로 쓰일 화폐고 쌀 열가마의 가치가 있다 나라에서 정한거다 


쌀열가마의 가치가 있는 이종이를 그냥 줄순없으니 쌀열가마와 바꾸자 


이랬을까요?


물론 돈이 있기에 거래가 쉬워지긴 했는데 의문이 드네요


그 종이 쪼가리의가치가 언제부터 생기는지. 가치가 생길때 누가 이득을 보는지


누가 설명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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