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법은 살인만 아니면 뉴스에 안나오는 방법이다. 특히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로 인해서 가중되는 의구심과 제재에서 벗어 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로 만화를 좋아해서 만화를 따라했다는 식의 보도가 나가거나, 게임을 좋아해서 살인충동이나 폭력성이 나타나게 되었다는 식의 글보다는 좋은 방법 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방법이 일단 지금은 바뀐 한나라당을 평소에 존경하고 좋아했으며 그들이 저질은 비리를 덮기 위해서 범죄를 저질렀다고 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또한 대기업이나 정치쪽의 인사를 좋아하고 평소의 그들의 행동을 따라할려고 했다고 하시면, 신문이나 방송에 안나올 것 입니다.

 

일단 말할 때 마다 대기업과 한나라당을 거론하면 될듯합니다.(대기업은 명예 회손에 걸릴 수 있으니 청치 정당을 거론하는 것이 더 좋을듯합니다. 무조건 비리가 딱 저질러질 타이밍에 하면 좋을 듯 하고요. 대신 님이 저질른 범죄에 초점이 마춰줘서 덤텡이 쓸지도 모르니 인생은 타이밍)

 

물론 부작용으로 컴퓨터 하드디스크 뒤져서 딴소리 할 수도 있지만 범죄 저질르기전에 하드는 버리는 것이 상식입니다.

 

 

제가 살면서 정치쪽이나 기업쪽을 좋아해서 범죄를 저질렀다는 뉴스를 본적이 없고 그런말을 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근데 만화와 게임의 경우 자주 언급이 되는 것을 보면서 과연 정치쪽이나 대기업쪽을 거론 했을 때 그들이 그런 기사를 내놓을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물론 이방법으로 범죄 저질르라는 이야기는 아니고, 억울하게 범죄에 연류되거나 방송에 나오면 안될 때 유용하게 쓰면 좋을 듯합니다.(어떤 분은 방송에 안나올려면 누드가 되라고 하시는데, 요즘 모이자크 잘되고 포토샵이 잘되어서 이방법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