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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381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_T★
추천 : 3
조회수 : 31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7/06/16 16:33:26
자꾸 요새 밤마다 괴상한 냄새가 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제 목이 말라 물 마시러 방문을 나가보니..
부모님이 =_= 모기 잡는다고
빨간색 통을 여기저기 난사 하시더라고요..
확인해 봤더니..
레.이.드 -_-
더 웃긴건 진짜 모기나 파리가 죽더라고요 -_-
효과 직빵!! 얘들이 후둑후둑 떨어져 내리는게 보여요;;
어머니, 아버지...그거 바퀴잡는거잖아요..=_=
그러니 밤마다 악취가 풀풀 풍기지..T_T
이거 모기향뿌리듯이 뿌려도 몸에 이상없을까요?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어요..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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