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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 오덕 거리면서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게시물ID : animation_130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처음기억
추천 : 0
조회수 : 51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9/09 06:20:37

매니아라는 좋은 의미와 전문가 혹은 어떤 어떤 취미 라고 하기 보다는 오덕 오덕 거리면서 차별 적인 이야기 하고 있음.

 

실제로 생각해 보면 오덕의 문화의 단점이 가격의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됨. 실제로 소비하는 가격이 적고 다수가 소비하고 있는 문화에 대해서 많은 비판이 있거나 오해를 함.

 

물론 가격이 비싸면 그만큼 사람의 수가 적어 지니깐 오덕 오덕 거리지는 못할 것임 상위1%로 보고 오덕 거리면, 밍크코트 입는 사람들 보고 밍크밍크 하면서 비난하거나 혐오했을 것임.

 

차덕후도 있고 오토바이 덕후도 있음 근데 가격이 놀랄만큼 비쌈. 근데 그사람들 보고 멋지다고 하지 별종이라고 안함.

 

근데 게임이나 에니메이션 같은 경우 각각의 특색을 무시하고 통합해서 무시하고 이상하게 봄. 왜냐하면 자신도 그것을 즐길 수 있지만 차별하는 것임. 왜냐하면 싸구려라고 생각하니깐.

 

싸고 언제든지 접할 수 있다는 것에 전제를 두고 있음, 그러면서 자신은 그것이 맞지 않는다고 하거나 혹은 자신의 취미는 생각안하고 타인의 취미를 욕함.

 

예를 들어서 자신은 게임에 취미가 있는데, 귀금속이나 제트기 혹은 요트 모으는 취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모라고 하는 사람은 거의 못봤음.

 

또한 요트에 귀금속 박거나 제트기에 귀금속 박아서 뽑내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어이가 없고 미련하다고 해야 해야함. 왜냐하면 효율성 없고 무식하게 그냥 전문 지식도 없고 모으는 것이 취미인 사람일뿐이니깐.

 

실제로 비싼 차에다가 금박이 코팅 하는 것 보고 바보라고 해야하는데, 멋지다라고 부럽다라고 하는 사람은 봤어도 바보라고 하는 사람은 못봤음

좀 엇나간 감은 있지만, 오덕 문화 어쩌구 저쩌구 하는것은 가격에 따른 비난일 뿐임.(아닌 경우도 있겠지만, 솔찍히 룸싸롱 취미로 다는 사람과 유흥업소 취미로 다는 사람들의 경우는 모라고 칭해서 부름? 싸롱싸롱 이라고 하거나 유흥유흥 하면서 놀림?)

 

오덕 문화어쩌구 저쩌구 해봐야 실제로 예전에 피규어 몇십억짜리 경매로 나온것이 있는데, 그거 보고 어이 없어했지만, 정작 그거 산 사람을 상대로  분명 오덕이기 때문에 그 물건을 구매한 것이고 한 사람은 못봤음.

 

또한 진짜 그 피규어가 이상하고 크기가 큰 물건일 뿐이였는데, 경매에 내놓은 것이 어쩌다가 몇십억 하는것에 이상하다 어쩌구 저쩌구 하는 것이 있어도 산사람보고 모라고 왜 안하는지 이해가 안됬음.

 

 다들 오덕 오덕 그러는 멘트는 넌지시 하면서.(그거 확실히 돈지랄 이였음 그 물건이 경매에 다시 올라왔다는 것을 못봤으니깐. 다시 경매에 내놓을 자신이 없었거나 혹은 진짜 취미여서 가지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음)

 

진짜 자신이 부자이고 능력이 되는 사람이라면 그것을 대량이거나 혹은 비싸게 (옥션에 10억 정도의 가격에 낙찰된 게임 세트가 예임) 사거나 해서 즐기고 있음.(심지어 스타워즈가 좋다고 그것들을 구매해서 박물관 세운 사람도 있더군요)

 

하지만 오덕 오덕 하는 사람들 특징이 보면 같은 서민이거나 돈없는 사람임 왜냐하면 타인이 즐길수 있고 있는 것중에 싼 값에 자신도 즐기고 있을 수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흔히 자신과 마찬가지고 비열하고 저열한 종자라고 생각하거나 혹은 취미만 틀린 비열한 종자라고 생각하는 것임

(아닌사람도 있고 순수하게 피해자 입장에서 욕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자신이 그 피해자 여서 싸잡아 전체를 매도하는 것이 지금 자신의 믿음외에는 다 욕하는 개독하고 다른것이 모음? 자신의 취미만이 특별한 유일취미 신앙임?)

 

왜냐하면 싼값이니깐 그것의 가치나 그 취미에 속한 값비싼 것에 한번도 빠진 적이 없으니깐 싸구려 이미지 가지고 말하는 것이라는 것좀 알았으면 함

마지막으로 오덕후가 범죄를 일으키고 물란한 문화를 만들기 때문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음.

 

예로 차를 아끼고 사랑하며 좋아한 사람이  술먹고 차 몰다가 사람치여서 죽였을 경우. 그사람 차덕후라고 함?  아무도 그사람을 향해서 술 때문에 사람 치였다고 하지 차덕후이기 때문이라고 하지 않음.

 

근데 그거암? 그사람 나중에 집을 수색했더니 술병모으고 비싼술 먹는 것이 또 다른 취미였음. 그것이 방송을 타면 사람들이 모라고 하겠음.

 

알고 보니 술덕후 였네... 이러면서 술덕술덕 혹은 술렁술렁 하면서 비난함?(또는 반대의 경우 정신 멀쩡한 사람이 차로 사람 치여 죽이면 차덕후임?)

 

제발좀 문제의 원인과 취미를 구별하고, 취미의 종류를 가격에 빗대어서 생각좀  하지 말았으면 좋겠음.(혹은 지금 자신이 그러고 있다는 것을 파악좀 했으면 하는 취지의 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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