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부터 어리석게도 어는 필요없다생각하여 하지않은 사람입니다...

 

중고등 학교 시절 영어를 안하다보니 대학교와서 역시 영어에 거부감이 들어 차라리 중국어나 일본어를 했으면 했지 영어는 죽어도 안하겠다!!

 

...던 사람인데 죽을려나봅니다.. 영어의 필요성을 깨달았습니다.. 학교도 지잡대다고 자격증 하나없고 나름대로 고민하던중 자격증과 토익공부

 

를 해야겠다고 결심해서 일단 제일 막막한 영어부터 손을 댈려고하여 제 수준을 알기에 중3영어책을 사서 펼쳐보는데 ..............아.

 

영어를 하도 안하다보니 옛날에 중학교때 학원에서 배우던 영어 기초조차 잊어버려 중3책은 구석에 묻어두고 중1책을 사서 공부중입니다..

 

하다보니 제 수준에 맞는거 같아 거부감은 들지않는데 중학교책 보면서 토익공부는 개뿔....

 

이 외에도 영어공부는 즐기면서 하는거야!! 하는마음에 미드도 한글자막으로 한번봤다가 영어로 봤다가 합니다..

 

하지만 너무 부족한거 같아서 학원은 가정형편과 자급자족하는 자취생이라 포기하고 인강이라도 조금씩 듣는게 나을꺼 같아서 정말 이러면 안되는거

 

알고 죄송한 마음이 드는데 어둠의 경로라도 인강을 구해볼까 하는데요 처음 영어공부를 할려다보니 몇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1. 어떻게 토익 준비해야되는걸까요????

2. 대체 어떻게 토익 준비해야되는걸까요????

3. 토익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