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를 보기시작한지 3일.. 중독성이 엄청나네요..ㄷㄷ
어제 꾸지도 않는 악몽을 꿨는데.. 너무 무서워서 잠이 잘 들지않더라구요..
그래서 포니를 떠올리다가 잠이 들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마음이 안정이 되는 포니...
아이들 너무 이뻐요 너무 ㅠㅠㅠ
일하던중에 한가해서 손으로 그리고 폰으로 찍고 포샵으로 채색했습니다.ㅋㅋ
전공은 디자인인데 명암따위 못주는게 함정..ㅋㅋㅋㅋㅋ
원래 인터넷 게시판에 글 한번도 써본적 없는데 포니때문에 쓰게 되네요.
어차피 내가 누군지 아무것도 모르니까 마음껏 덕질 할랍니다.. 데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