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는 욕심이라고 할까요?
보통 사람들은 욕심으로서
뭔가 가지고 싶다.
어디로 가고싶다.
어떻게 되고 싶다.
제가 이야기하는 지키는 욕심이란
이것을 지키고 싶다.
평생 지금 처럼이면 좋겠다.
이런 느낌인데
사실 제가 앞에글에서 생각한 한가지는 무소유 였습니다.
근데 좀 더 넓게 생각하니 생각나는게 지키는 욕심 이었습니다.
무소유도 여기에 포함된다고 생각했는데 글을 쓰다보니 조금 다른 느낌이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