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처럼 딴단할 것 같았던 사람이 순부두 처럼 으스어져 버렸다...
마치 나 때뭄인 것만 같아 타는듯한 목가달리 손이 시려온다.,,
중요한 말가 마은음 고치고 고치고 똣바로 쓰는거에요 헤헤,,..
사랑햐 사랑햐... 하하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