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story_459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2년뒤박사
추천 : 2
조회수 : 52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9/17 00:28:29

 

- 노영민-

 

어머니 산소에 쑥을 뽑았다.

쑥국 끓여 먹었다.

 

 

언제적 어머니더냐

아직도 어머니를 파먹고 나는 산다.

 

 

 

 

베오베에 올라온 어머니에게 10만원을 받았다는 글을 보고,,

갑자기 생각이나 올려 봅니다.  노영민 선생님의 시에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