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식은 자신의 소변을 받아서 냉장보관 하다가 병원에 가지고 오면 윗 층의 10ml정도를 추출하고 또 한참뒤에 윗 층 2ml를 추출해서
오존을 직접 투여하여 살균하고 그걸 근육주사로 맞는건데 이게 도대체 무슨 효과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추출 방법이 제가 쓴데로 인지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빛의 속도로 본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