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제 짬 좀 되는 감독이라곤 선동렬밖에 안남았네
게시물ID : baseball_332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류시타
추천 : 0
조회수 : 58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9/17 23:36:43

이제는 각 구단 프런트들이 합심해서 말잘듣는 초짜 감독으로 KBO판을 짜기로 결심한것 같네요.


류중일, 양승호, 이만수, 김진욱, 김기태....


선동렬이야 워낙에 레전드 급이니까 쓰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선동렬도 성적 못내면 다른 감독도 그랬듯이 시즌중에 버리겠죠.


모르긴 몰라도 이렇게 이상한 방식으로 지들이 손해까지 봐가면서


김시진 감독을 내치는거 보면 분명히 프런트 말을 거역한게 많을것 같네요.


프로야구 감독은 이제 그냥 프런트의 꼭두각시정도가 된것 같습니다.


이리저리 시키다가 잘 안되면 버리고, 새로 다른 감독 앉히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