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7콘서트가 취소가 되고 길과 개리가 하차를 하는 파국에 치닫는 상황에서 솔직히

악플을 달던 네티즌도 그렇고 리쌍컴퍼니 및 무도 멤버들도 그렇고 서로 오해가 있어서 이런 말도안되는 상황이 발생한거 같음

즉 알고보니 싸울 내용도 아닌데 서로 서로(?) 어찌보면 네티즌들만 오해를 한거 같기도 하지만 아무튼 오해로 인한....

뭐랄까 왜 친구랑 싸웠는데 알고보니 싸울일도 아니고 그래서 사과는 하고 싶은데 서로 어색어색 머뭇머뭇거리는?

아직도 악플에 환장하는 거지본성 네티즌도 있지만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이런 생각을 하지 않는지??(나만그런가....)

그래서 이런상황에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무도에서 이번일은 태호피디와는 상관이 없다고 하지만은 중재인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음

즉 예전 뒤끝공제 특집이나 아님 죄와길 특집과 같은 포맷으로 시청자들과의 오해 푸는 특집을 하는건 어떨까라는 혼자만의 공상을 해봄

솔직히 길이가 이렇게 안좋게 하차하는거 별로임. 그리고 죄와길 포맷같은 경우에는 길이가 무도 멤버로 들어오면서 처음으로 주연(?)이

된 포맷 아닌가요? 그런 상징성? 같은것도 있는것 같고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시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