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성고라니님이 올린 벽어연 사진 보고 ㅎㅎㅎ
마사도 없고 심심하던차에 잘됐다 싶어 버스타고 화원 놀러갔는데요
다육이 쭈욱 보다가 수가 예뻐서 살래다가..
벽어연도 있길래 봤더니 벽어연도 예뻐서 벽어연 사왔습니다.
천원!
그리고 친절한 사장누님 덕택에 기분도 좋게 버스타고 돌아왔네요 ㅎㅎ
블루밍플라워 사장누님 이글보시면 댓글 달아주세요?ㅋㅋㅋ
화분 옮겨주고 사진 다시 올려볼게요 더 예쁠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