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열받아서 써보는글..

방금 어느 자매의 자살사건이라는 베오베글보고오는데 진짜열받는다.

시.발

아무리 대한민국이 타락하고 타락했지만 저런넘들을 놔뒀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된다..

꽃뱀 제비 이런넘들이 죽일넘들이지만 여성을 무지막지하게 강간하고 성폭행하는 애새끼들은 진심으로 쳐죽어야 할듯싶다..

세상에 할짓이 없어서 성폭행을 하냐?

차라리 돈들고 창녀촌을 가던가. 시발 힘없는사람 협박해서 그런짓하는 애새끼들은 진짜 내눈깔에 띄면 칼들고 죽이고 싶은 마음뿐인거 같다..

나중에 내가 결혼해서 나은 내딸이 저런꼴 당하면 진짜 눈돌아가서 뒤집힐꺼같은데 무슨생각으로 저짓거리를 하는지 이해가 안가.

난 울산에 사는데 만약 보이면 진짜 아작내서 시발 군만두도 아깝다 개사료 20년동안 쳐맥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