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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145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녀
추천 : 0
조회수 : 106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9/26 13:07:38
첨 써보는 글입니다 글구 이 스미트폰은 와이프꺼입니다
가족들이랑 스파를 갔는데 와이프는 수영복을 입고 그위에
집에서 편하게 입던 바지랑 반티를 소매부분을 잘나내고
민자소매를 만든다음 그걸 입더군요 그래서 내가 그랬습니다
나; 그렇게 입을거면 속에다 수영복 뭐하러 입어
아내; 아랫배를 감춰야지
나; 그니까 속에 수영복 왜 입냐고 ㅡㅡ
아내; 수영장 왔는데 수영복은 입어줘야지
나; ㅡ_ㅡ;
스파에 도착해보니 거기있는 여자들 빠숀은 거의가
아내와 같더군요
도대체 그녀들은 왜 저러는 걸까요
이상 여자와 수영복에 대한 불편한 진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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