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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시점 포화란 공략 한번 써 보았습니다 ^^;
게시물ID : bns_123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양군군
추천 : 3
조회수 : 41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9/26 20:34:02

블소 포화란 공략 영상은 역사 시점으로 녹화됐고 

영상 해상도를 720P로 변경하시고 풀스크린으로 보시면 고하질로 보실수 있습니다.

아래 공략영상은 보스,네임드,가는 길까지 모두 녹화되어 있습니다.



망루위에 활쟁이를 잡은후 영상처럼 달려가시면 됩니다



 

시작은 지진->격돌(기절셀합)으로 장악하신 후 시작하시면됩니다

그 후 셀합 타이밍은 발라라가 좌우로 두번 휘두르고 앞으로 찌를때 타이밍이 들어갑니다

기공님이 발을 얼리실경우 좌우로 두번휘두르고 찌르기를 안하는데 좌우 휘두르기가 끝난후

속으로 하나 둘 세신 후에 발차기->절단(다운 셀합)으로 넣으신 후 장악하시면 됩니다

가끔 내력이 부족하여 늦게 장악하실경우에는 장악이 들어가도 발라라가 중간에 풀려나면서 파티원들을 날려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운셀합 후에 장악이 안들어가면 발라라가 기상모션을 할 수도 있으니 다운 셀합은 반드시 장악쿨 확인 후 넣으시면 됩니다

보통 그렇게 장악 두번이 끝나고 나면 발라라가 점프를 하는데 점프 후에 충격파범위가 넓으니 광풍이나 걸어서 범위에서 피하시면 됩니다

그후에 발라라가 물총을 4번 쏘는데 보통 첫번째가 어글자 이므로 역사에게는 보통 2 3번째 물총을 쏩니다

파티에 연막 등이 있으면 그안에들어가서 피하시고 없을경우 열화륜을 사용 쿨일 경우시면 광풍으로 한대 버티셔도 됩니다

물총후에는 전체범위공격을 시전하는데 보통 기공님의 얼꽃으로 방어하게 됩니다

다시한번 점프를 한 후 돌진을 하는데 철벽으로 막으셔도 되고 파티원 검사의 막기나 권사의 이문으로도 막아지니 크게 걱정하실것은 없습니다

돌진 패턴을 막으면 발라라가 기절을 하는데 그때 장악을 들어주시면 됩니다.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장악이 늦게 들어가면

기상광역패턴이 발동하므로 내력관리가 중요합니다 그후엔 위에 패턴 반복입니다.

3번 점프 할때까지 못잡으면 전체범위공격을 연속으로 시전하게 됩니다 (타임 아웃)



 
영상처럼 몹을 몰아서 잡으시면됩니다 맨 처음 고량조는 기공님이 잡몹처리 후 지진->격돌 셀합으로 장악한 후 시작하시면 됩니다

가끔 고량조의 얼리기 패턴에 격돌이 안될 수도 있는데 미리 다른 파티원분들에게 기절류를 넣어달라고 부탁하거나

기절 이펙트가 끝난후 다운셀합으로 장악해주시면됩니다 발밑에 염화에서 보셨던 얼음이 생기는데 이걸 피해서 딜하시면되고

고량조가 옆에 생성되는 밀주파주객을 흡공으로 땡기면 양손으로 장풍을 날리는 패턴을 쓰므로 주객을 잡아주셔도 됩니다.

이때부터 이름있는 몹들은 죽을때마다 터지는 구슬이 생기므로 역사는 광풍으로 빠지시거나 열화륜저항으로 버텨주시면됩니다.

옆방의 장육은 암살이나 검사 기공님이 땡겨주시는데 기절셀합 장악 후 구석으로 끌고가시면 옆방의 몹이 애드 나지 않고 보스만 잡을 수 있습니다

장육은 일정피가 되면 작업조장 오향으로 변신하게 되는데 변신 후 "아잉"이라고 말할때 셀합타이밍이 나옵니다.

오향으로 변신 후 일정피가 달면 다시 장육으로 변신하는데 화력이 나오면 변신전에 잡지만 화력이 달리시면 다시 장육을 죽이셔야합니다

그후에 영상처럼 진행하시면 양장비가 나오는데 양장피는 초반에 기절셀합이 들어가지만 그후에는 셀합타이밍이 묘하게 나옵니다

독을깔면서 광풍을 돌리는 패턴을 쓰는데 광풍이 끝날 타이밍 즈음에 셀합이 들어가긴하지만 타이밍이 애매하므로 독이 중첩되지 않게 유의하시면서 잡으시면 됩니다.

그 후 내려갈때 잡몹은 던지기로 버리기가 가능합니다.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캐릭이라면 전 계단에서 원거리 공격을 하면

몹들이 자살하는 모습을 구경 할 수 있습니다.

그 후 난자 완스는 난자완스를 전부다 입구쪽으로 몰아잡는 방법과 기공님이 얼꽃으로 난자만 끌고와서 잡은 후 완스를 잡는 방법이 있습니다.



 
태장금은 먼저 지뢰를 깐 후 연화난무 패턴을 합니다. 연화난무후에 깐 지뢰가 터지고 풍독술을 쓰는데 지뢰를 피하시고 풍독술 시전까지 딜을 하시면됩니다

 ss(후방이동)이 있는 캐릭은 지뢰가 터질시에 후방이동을 사용하시고 역사는 광풍으로 연화난무를 방어하면서 미리 조금 빠져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근접딜이 유의하실점은 메인탱커의 반대편에서 딜을 하시는것이 중요합니다.

 실수로 지뢰를 밟을 경우 풍독술에 독을 당하게 되는데 6중첩이상이 되면 거의 죽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메인탱커의 뒤에서 딜을 하다보면 실수로 지뢰를 밟는다 해도 독이 중첩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풍독술 후에 나무토막을 사용하는데 이때 공격을 하시면 은신을 하므로 미리 딜컷을 하시고

자신이 없으시면 풍독술 사용시 딜을 하지않는것이 좋습니다.

나무토막 시전중에 바로 장악이 되므로 역사님은 장악을 하시고 위로 올리시면 권사님이 계실경우 제압을 해주시면 됩니다.

장악후에 제압이 안들어가면 패턴이 꼬여서 연화난무 후 지뢰를 깔고 나무토막 시전후 지뢰가 터지게 되므로

제압을 넣으시는것이 중요하고 권사가 없으면 연화난무중에는 합격기가 들어가므로 미리 장악해버리시는것도 좋습니다.

그후 일정량 딜을 하시면 섬광탄을 쓴 후 페이즈가 하나 넘어가게 됩니다.

섬광탄 후 파티원중 한명에게 시한폭탄이 심어지는데 터지기 전에 후방이동이나 열화륜으로 저항해 주시면됩니다.

시한폭탄이 터질때 주변 파티원들에게도 피해가 가므로 미리 거리를 두셔야 합니다.

이후 위와 같은 패턴이 반복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맵의 가장자리부터 지뢰가 깔리기 시작하므로 빨리 잡으실 수록 유리하며

역사는 장악후 항상 벽난로 부근 센터로 태장금을 대려가주시면 좋습니다.



 
주욱 달리셔서 영상의 상자위로 점프하시다 보면 간풍귀는 돌아갑니다 가끔 잔몹 몇마리가 남으면 그건 그냥 잡아주시면 됩니다



 
막소보는 어느방을 들어가느냐에 따라서 쫄이 등장하는게 바뀌는데

제일 북동쪽방이 권방 북서측방이 검방으로 보통 이 두방중 하나에서 막소보를 잡습니다

쫄의 이름은 막추권 막추검 이런식으로 붙는데 마지막이 권이면 권사만 공격하고 검이면 검사만 공격합니다.

쫄탱 하실분에 맞춰서 방에 들어가시면됩니다.

쫄을 무시하고 막소보만 잡는 방법과 쫄을 잡으면서 하는 방법이 있는데

안정적인 후자를 추천해 드립니다.

막소보는 불씨를 심고 장판을 까는 패턴을 사용하는데

몸에 불씨가 있는 상태에서 장판을 맞게되면 거의 원킬이라고 보시면됩니다.

후방이동과 열화륜 광풍들을 이용해서 장판을 피하시면서 쫄과 막소보를 잡으시면 오히려 2넴보다 쉽게 잡으실 수 있습니다.\

몸에 불씨가 많이쌓이면 충격파로도 원킬이 나므로 자신의 몸에 불씨가 많이쌓이면 기공님에게 터뜨려 달라고 하거나

불씨가 빠질때까지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

합격기 타이밍은 막소보가 장판을 깔때 다운셀합을 넣을 수 있는데 이건 셀합이 삑나면 죽을 위험이 있으므로

불씨가 쌓이기전 첫장판만 하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장판이 터진 후 지진->격돌 셀합도 들어갑니다.

그리고 막소보가 손에 불구슬을 모을 타이밍과 흡공후 약 1~2초 후에도 들어가므로 직접 넣으시면서

테스트해보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쫄을 두마리 잡게되면 막다굴이 등장하는데 막다굴은 전캐릭터를 공격하므로 막다굴을 무시하고 막소보만 공략해서 끝을 내야합니다.

화력이 좋은 파티는 막다굴을 보기전에 잡기도합니다.

막다굴은 그로기 기절등을 넣는데 그로기 기절시에 장판이 깔리면 바로 죽으므로 F키를 이용하여 제빨리 빠져주시는것이 중요합니다.



 
포화란 전까지는 주욱 달리셔서 포화란까지 가시고 포화란방에서 활강하시면 따라오던 몹들이 돌아갑니다.

활강을 사용하여 몹보다 땅에 늦게 떨어지시는게 중요합니다. 그래도 몹이 따라오면 그냥 한번 죽으시는것이 편합니다.






포화란은 근탱과 원탱의 경우 약간씩 달라지는데 공략은 기탱위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초반에 기공님이 에네르기파 이후 조금 천천히 들어가셔서 딜 하시면됩니다.

그러면 곧 오호호호 할때 합격기가 들어가는데 보통 다운셀합후 장악을 하게됩니다\

기공님은 빙빙돌면서 수류탄을 피하시고 그때 근접딜이 공격을 하시면 됩니다.

"너희들 제법하는데"나 "짜증나" 라고 외칠때는 불장판을 시전하는데 미리 떨어져 있다가 지진같은 돌격기로 붙으셔서 피하시고

돌아오는 장판은 후방이동이나 열화륜으로 피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가끔 키스라고 부르는 패턴이 있는데 손으로 키스를 날리는 동작을 취하면 어글자에게 돌격하면서 바베큐를 합니다

기공님이 구르기로 빠져나가신후 막으시면 되는데 실패 하셨을경우에는 파티원들끼리 미리 정해둔 합격기로 제빨리 끊어주신후

장악을 하시면 됩니다. 

보통 불장판 두번후 얼음장판을 시전하는데 "차가운 맛좀 볼래" 라고 외친 후 바닥에 얼음 장판을 까는데 터질때 미리 레버를 맡으신분이

타이밍에 맞게 레버를 당겨 수증기를 활성화 시켜주시고 나머지 파티원은 수증기가 나오는곳에 대기하시면 됩니다.

수증기가 끝날 타이밍에 어글자에게 공격이 들어오므로 어글자는 피해주시고 역사는 그때 지진 격돌 셀합으로 장악타이밍이 나옵니다.

그리고 "이런어의없는경우가" 라고 외칠때는 포화란이 공중에 올라간 후 돌격을 하는데 이때 가장 가까이 붙어 있거나 가장 멀리있는 캐릭에게 

공격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역사님은 광풍으로 제일 멀리 떨어져 주시면 됩니다.

가까운 캐릭에게 공격이 들어갔을경우에는 지진격돌 후 셀합으로 잡아주시고

역사 본인에게 공격이 들어왔을 경우에는 광풍탈출 후 떨어지는건 열화륜으로 저항해 주시고]

다운셀합으로 장악하셔서 중앙으로 몰고 가시면 됩니다.

포화란이 피가 40만이 될 경우 "밥먹을시간이야" 라고 외치면 호랑이가 두마리 나오는데

역사나 검사가 이때 호탱을 하게 됩니다.

이때 어려운점은 바로 얼음장판 패턴을 시전하므로 주의하셔야 하는데요

검사님의 경우 어검발산 후 어검으로 툭툭쳐서 끌어와주시고

역사의 경우 먼저 3시 부근의 백호를 평타로 치신후 포화란에게 지진으로 날아간후 흑호를 격돌로 밖아주시고

제빨리 수증기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마음이 급하시다고 호랑이와 거리가 너무 벌어지시면 호랑이가 돌격패턴을 사용하여 캐릭터가 다운되면서 수증기밖으로

벗어나게 되므로 여유를 가지시고 천천히 수증기 안으로 들어가시면됩니다.

수증기안에서 철벽으로 버텨주시고 그후 바로 불장판 패턴이 나오는데 이때는 벽에 바싹 붙으면

마지막 불장판 한번만 맞게 되는데 이때 열화륜으로 저항해주시면 어렵지 않게 피할 수 있습니다.

실수로 넘어지셨을 경우에는 보복을써주시면 호랑이 앞발을 맞고 잽싸게 일어나므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영상에 보시면 검사님이 어검으로 흑호를 배달해주시려다가 어글이 다시 돌아오지 않아서 말리는데

이때 셀합 후 장악을 넣으시면 어글이 뺏어오기 쉽습니다.

호랑이 두마리가 안정적으로 붙으면 3시나 9시 부근에서 호랑이를 데리고 팽이 놀이를 하시면 어느쪽에 수증기가

생기더라도 여유있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호랑이 등장후에는 레버 타이밍이 조금 달라지니 주의하시고 나머지 파티원들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포화란을 딜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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