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하는분 꽤 많은데 이해가 안가네요.
단지 아버지의 영향으로 여태까지 살아온건가요?
관심없는 저로선 찾아보면 무능하고,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으로만 보이는데...
국회의원으로 선출됬으면서 한일이 없네요. 이번년에 당선되고 계속 불참하다가 이번달에 4번이나 해주셨네.
주 50시간 잡혀있어야할 직업이 있는것도 아니면서 몇주에 한번하는거 참석하는것도 어려운 분이라면 대통령이 되봐야 뭘하겠습니까.
http://watch.peoplepower21.org/New/cm_info.php?member_seq=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