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탄어쩌구 그거요
저한테도 그랬던게 글을 읽으면서 사라질려는 기억속에서 찾앗어요
일단 가위눌리는 전개는 다들 아시죠?
지직소리와함께 잠에서 어설프게 깨면서 몸이 말을 안듣는다는거...
아무튼 그상태에서
잔잔한 목소리로
"천천히 들어라 나는 너희 세계에 단지 알리고 싶을뿐이야...
천국과 지옥 신과 우리..."
이런 얘기를 줄줄이하면서 눈이 스르르 감기구요 가위상태이긴한데 눈이 감기고 편안했던 기억이나요..
그 벽장속에서 나오신 분과 동일인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