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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6230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은민
추천 : 2
조회수 : 20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9/29 22:58:50
억울한 죽음을 선택했던 전직 대통령의 혼백이 절대 이나라가 개차반이 되는것을 그냥 보고만 계시지는 않을것이라는 것을 알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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