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 Maroon_5_-_Payphone

 

 

 

안녕하세요!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김영성입니다.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오늘도 추석의 마지막 연휴인데, 모처럼만에 친구와 야경사진을 찍기로 하였습니다.

 

 

 친구가 응봉산이 그렇게 좋다고 하여 응봉역에서 17:30분에 만났습니다.

 

 산이긴 하나 10분이면 정상에 오를수 있는, 그런 자그마한 산 입니다.

 

 

 

 

 

 

 

 

 

정상에 오르니 슬슬 해가 지려고 하네요. 저기 남산이 보입니다.

 

 

 

 

 

 

 

 

 

노을을 뒤로한 나뭇가지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으셨습니다. 유명하긴 유명한가 봅니다. (허락받고 찍었습니다)

 

 

 

 

 

 

 

 

 

 

 

주일에 받아온 저의 유일한 간식

 

 

 

 

 

 

 

 

 

 

 

 

 

 

어느덧 해가 지고, 컴컴한 하늘을 조명이 밝히네요.

 

 

 

 

 

 

 

 

 물에 비친 은은한 조명이 아름답네요. (사진 클릭하세요!)

 

 

 

 

 

 

 

 

 

 

파노라마 샷 (사진 클릭하세요!)

 

 

 

 

 

 

 

 

 

 

 

 

가장 마음에 든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사진 클릭하세요!)

 

 

 

 

 

 

 

 

 

 

도시의 푸른빛도 감상할수 있습니다.

 

 

 

 

 

 

 

 

 

 

 

같이 사진을 찍으러간 친구.

 

 

 

 

 

 

 

 

 

저의 모습인데...ㅋ

 

 

 

 

 

 

 응봉산에 처음 왔는데 친구에게 정말 정말 고맙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좋은 장소를 알려주다니...!!

 

 기회가 된다면 응봉산에 한번 가보시는것을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