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째 야근.. 아니 저번주부터 쭉 야근.. 오늘은 집에 도착하니 12시가 넘었다ㅠㅠ 이번주 토욜은 쉬는날인데 일많아서 출근해야하고.. 남의돈 받아먹기가 쉬운 일은 아닌거 알지만 넘 피곤하고 힘들다ㅠㅠ 15시간 가까이 회사에있다보니 내 개인적인 시간도 전혀없고 집에오면 씻고 바로 누워야하는게 너무 싫어ㅠㅠ 거래처에서는 뭐가 그렇게 맘에 안들었는지 욕도 한바가지 먹고 ㅋㅋㅋㅋㅅㅂ 정말 무서운건... 담주도 이런 생활일거라는거...ㅠㅠ 힘들고 스트레스때문에 죽겠다 흐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