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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북풍냄새는 김무성이 갑이였는데.
게시물ID : sisa_2351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가바드
추천 : 3
조회수 : 70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0/11 23:49:39

때는 2003년 김무성이 국회에서 국회내에 빨갱이가 있다고 말함

 

타겟은 유시민

 

유시민이 일반인일때 주중북한대사관가서 이회창 자료받았다고 주장

 

당시 개혁당 유시민 여권가져와서 정계은퇴 다이다이까자고 주장

 

김무성 급꼬리내리기시작

 

알고보니 2001년 금강산관광이후 출국정보가없음  (김무성말이 사실이면 유시민 국정원최고요원급 첩보원)

 

김무성버로우

 

은퇴는 아직안했네. 들리는 설로는 국회에서 사과하고 조용이 넘어갔다는 설~

 

요즘 솔찬히부는 북풍이야기에 생각나서 써봤음

 

보너스 작년 2011년이던가 안상수의 자식 서울대 부정입학관련 민주당이 폭로했으나 조국교수가 허위라고 말함

 

이때 김무성 원내대표

 “민주당의 한번 찔러보기식 의혹제기로 인사청문회가 조롱의 장으로 전락할 위기에 있다”

 “후보자가 반론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확인되지 않은 것을 남발하는 것은 옳지 않고, 권위와 인간적 예의를 외면해서도 안된다”

 

유체이탈화법은 새누리당 종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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