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덧 공익 근무 기간도 한 달 남짓 밖에 안 남았네요.
등록금 문제 때문에 대학교 휴학 하고, 괴로워 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래도 공익 월급 꼬박꼬박 모아서 어제 통장에 들어간 돈이 벌써 460만원이네요^^
(제가 담배랑 술이랑 안 하거든요. 군것질은 뭐...^^;;)
어쨌든! 세상에 사연 없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힘들고, 외롭고, 지치고, 쓸쓸해도!
당신은 이겨낼 수 있는 능력이 있으니 너무 좌절하지 마세요^^
고게 여러분들~ 좋은 아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