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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1902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칼님★
추천 : 0
조회수 : 34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0/14 09:16:18
말 그대로.
요새 앞머리 숯이 점점 읍써지니 음슴체를 사용하겠음.
아는 형이 운영하는 머리손질 가게가서 먼저 온 손님을
구경하게되었음.
20대후반이지만 앞머리가 처참할 정도로 까진 손님이었는데,
증모술로 머리를 붙이고 나니 완전 멀쩡한 사람이
되버림.
이런 방법도 있으니 탈모로 고생하는 오유 솔로들은
한번 알아보세용~
난 거기서 오크가 훈남이 되는 기적을 목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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