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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야메요리가 벌써 기대된다
게시물ID : humorstory_3204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이v
추천 : 1
조회수 : 29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0/14 16:00:15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벌레가 살아남을길은 없어보임

 이대로 묻혀서 더 이상은 방송출연은 고사하고 

 커뮤니티 사이트 네임드로도 살아갈 희망이 없어보임

 

 인성이라던가 사람의 그릇의 한계를 명확하게 보여줌

 만약 정다정씨가 메일 온지도 몰랐는데? 라는 답변을 한 상태에서

 벌레가 자신의 보낸메일함에 수신확인 했다는 내용을 캡쳐해서

 올렸을 경우에도 졸렬함을 비판받을 마당※에

 

 ※그 이유로 

 

    첫번째 유행어가 마치 저작권이 있는 마냥 시비건것

 

    두번째로 정다정 작가와 아무런 친분,안면이 없는 상태에서 무작정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수직관계에서 아랫사람이 윗사람 부탁을 거절한것 마냥 비판아닌 비하를 했기 때문

 

    세번째로 위의 두가지 이유를 바탕으로 온 동네방네(slr게시판, 트위터 등) 큰소리 치고 다님

 

 그 마저도 아닌 정다정 작가가 확인하지 못했는데도 저 지1랄 아닌 지1랄을 떨고 다니니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단 딱 지금 이정도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마녀사냥은 너무나도 안좋은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기에 지금 이정도에서 그치는것이 맞다고 본다

 물론 이 사건에 관심이 있는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벌레를 질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벌레의 정신못차리는 행동들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고 전혀 반성하는 기미가 없는것 또한 사실이나

 앞서 말한 이사람의 인격,사람의 됨됨이(그릇) 등을 봤을 때 진심어린 반성을 할 사람이 아니다

 여기서 딱 관심끊고 그냥 없는 사람 치는 것이 이사람의 지1랄을 더 이상 안 볼 수 있을듯 하다

 

 그에 반해 정다정 작가의 대처는 지금까지는 과하지도 않고 적당한 대처를 보였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정다정 작가도 유의해야할 것이 여기서 더 이상 불씨를 키우면 안될 것 같다

 이미 호란씨는 내가 볼때 과한 대처를 했다고 보인다. 흥분한게 트위터로 보인다

 네티즌들이 지금 정다정 작가의 편에 들고있다고 해도 그 물살을 등에 엎고 앞으로 계속 나아가다 보면

 또 다시 그에 반하는 세력들이 나오기 마련이다.

 최근에는 과도한 마녀사냥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는 네티즌들도 다수 존재하기 때문이다

 다음주 야메요리에서는 벌레 관련 내용이 일절 없었으면 한다ㅠ

 통쾌하게 복수하고 싶다해도 더 이상 쿨하게 관심안가지는게 정다정 작가에게 이미지 업이 훨씬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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