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건 많지만 할수있는건 몇없고 정작 하고있는건 시험이라는 
울타리에 갖힌체 살아가는 평범한 하층민이네요
중고딩일땐 꿈을꾸면 아무 노력없이 이루어지는건지 알았습니다
아무런 미래계획 미래준비없이 뛰놀던 어린시절이 미우면서 그립네요
어른이 되고나니 장르희망이란 내가 하고싶은게 아니라
내가 그나마 할수있는것중에서 그나마 최선의 길을 걸어가는게
내 꿈을 실현시키는것같네요....
그냥 시험기간이라...넋두리좀 늘어놓았습니당

대학생여러분들 시험잘보세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