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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422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토코코
추천 : 0
조회수 : 16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0/16 18:03:06
옛날에 기억하던 사람이 현재의 그 사람이라는 보장은 없지 옛날 추억에 그사람을 찾았는데
그때와 너무 다른 지금 백팔십도 달라진 그사람
생긴 껍데기는 같은데 속은 너무 변해버린사람
그렇게 난 뒷통수를 쳐맞았고
속으로 시팔시팔 거리면서도
그래도..라는 생각에 ..
말은 가슴에서 나와서 머리를 거쳐서
입으로 나오는거라는데
네년놈들은 왜 말을하면 머리를 안거치고 내뱉니..
미쳐가지고..
쌍욕을먹어봐야 아..하려나..
태도가 아주용맹하셔라 무쌍이네..
나도 빅엿 먹일날만 기다리고 기다린다
아 근데 이걸 어디다써야 많이볼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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