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보니까 뭐 업소가는 남자나 업소에 일하는 여자나 도찐개찐이다 라는
콜로세움성 글은 제쳐두고요
베스트만 쭉 훑어 보니까
업소녀랑 된장이란 단어가 보이길래
갑자기 궁금합니다
업소에서 일하는 업소녀랑 된장녀 둘 중에서 그나마 어떤게 낫다고 생각하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