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A <-가해자.
B<- 피해자.
둘은 직장 동료 입니다.
피해자가 나이가 3살 더 많구요 .
일을하다가 A가 언니 오빠들 다 일하는대 혼자 막 사라져선 담배피고 오곤 했습니다.
그래서 B가 혼을 냈엇죠 그러지말라고.
다음날 B가 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쉬는시간이 로테이션 으로 돌아가기에 모두 틀려요.
쉬는 시간에 쉬는 휴식터에 갔는대 . A가 따라와서는 다짜고짜 싸대기를 날렸습니다.
그리곤 안경을 벗기곤 다시 때리더군요 .
왜 때리냐고 묻자 A가 말하는거 싸가지가 없다고 그따구냐고 팀장 님한태 때린거 하고 다말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화가난 나머지 그대로 가서 말을 했습니다 .
3자대면 을 하게된거죠.
그리고는 슬슬 풀려가는 듯해서 이제 너네 둘이 이야기해라. 이렇게 하고 는 다시 팀장님은 나갔습니다.
그러자 A가 와서 또 막 때리더라구요 .
B는 밀치지도 못하고 A의 한쪽 손목 잡는것 외에는 방어 를 하지 못했습니다.
B는 결국 실컷 두들겨 맞고는 .................... 저에게 전화를 했지요. 대릴러오라고 . (제동생 이야기입니다.)
급히 달려가서 무슨일이냐고 하자 폭행을 당했다고 . 하더라구요..........
그래서 동생 을 대리고 그대로 바로 경찰서로 향했습니다.
신고를 했죠.
A쪽 알고보니 전문가더군요. 전과 가 있던 사람이였습니다.
때린것도 cctv없는곳에서만 때렷고 증인도 없는곳 그리고 사전에 폭행 이 계획 되엇던 것이지요.
맞고나서의 증인은 있습니다.
동생의 상처를 본 직원들은 많았기에 하지만 A쪽 주장은
먼저 때린것도 제동생이고 같이 맞았다고 쌍방이라는 겁니다.
제동생은 입원 치료 중입니다 지금도 .
상대편 ..............상처하나 없음니다 .
경찰서 강력계 가서 도 A가 눈에 독기를 지고 쳐다보길래 .
제가 샹욕 한번 해줬습니다. (제가 덩치가 좀 크고 인상이 더러움.;;;;)
A쪽에서는 고소 취하하지 않으면 ㅡㅡ; 맞고 소 하겠대요.....
이거뭐 방귀낀놈이 썽낸다고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어덯게 해야하나요....
별 이상한 놈 다보겠내 ..............
경찰쪽에서도 상처 동생꺼 다찍어갔고.
그리고 그쪽 상처없는것 확인 했으며.
직장 동료 들도 제가 다친것만 보고 가해자 A는 다친곳 없었다고 진술은 해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오늘 전화와선 취하 하지 않으면 맞고 소 해버린다고 전화 왔는대 .....이건뭐 협박인지 ㅡㅡ;
어처구니가 없고 진짜 ....ㅡ; 자기내 쪽도 입원하고 치료하게따 진단서 끈겠다하는대. 에휴 진짜 ㅡㅡ;
저희쪽은 원래 사과만 잘하면 합의 해줄생각 이였으나 이제 참지 못하겠습니다.
최대한 강력 한 처벌을 원합니다.
방법이 없을가요 ? cctv도 맞고 나서 울며 벌벌 떨던 동생 모습만 있고 폭행 장면 이 하나도 없고 증인도 없읍니다.
어떻게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