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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카 몰랐다며???
게시물ID : sisa_2393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빈다
추천 : 2
조회수 : 23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0/25 21:52:59

【앵커멘트】
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의혹을 받고있는 이명박 대통령의 아들 시형씨가 특검에 출석해
강도높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여)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주한 기자!

(네, 서초동 특검 사무실 앞에 나와있습니다.)

여)시형 씨에 대한 조사가 계속되고 있죠?

【리포터】

네, 그렇습니다.

제 뒤로 특검 사무실의 불이 환히 켜져 있는데요.

이시형 씨는 현재 5층 영상녹화 조사실에서 10시간째 강도높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시형 씨는 변호인과 함께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적극적으로 조사를 받고있다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앞서 오전 10시10분 쯤, 특검 사무실에 출석한 시형 씨는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시형 씨는 출석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조사에서 설명하겠다"고 짧게 답한 뒤 곧장 5층으로 향했습니다.

【EFFECT】이시형/이명박 대통령 아들
(왜 명의를 빌려줬습니까?)
안에 들어가서 설명하겠습니다.

특검팀은 시형 씨를 상대로 곧바로 조사에 들어갔는데요.

내곡동 사저 부지를 매입하게 된 경위와 부동산실명제법 위반 여부, 매입 자금 12억 원의 출처 등을 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

앞서 시형 씨는 "모든 일은 아버지인 이명박 대통령이 시켜서 한 일"이라고 지난 4월 검찰 서면조사에서 밝힌 바 있습니다.

특검팀은 오늘 필요한 조사를 모두 마무리할 방침이지만, 자정을 넘기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서초동 특검사무실 앞에서
OBS뉴스 정주한입니다.

 

 

 

지난 4월에 시형씨가 아버지가 시켜서 한일 이라고 밝혔다면

 

가카의 나는 몰랐다 드립은 우째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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