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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Y 썰
게시물ID : humorstory_3245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마
추천 : 1
조회수 : 32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0/26 01:26:46

음슴체를 쓰고싶었으나 필력이 딸려 짬뽕체로 가겠씀


친구의 친구인대 우리집에서 가까운 대학다니는 친구놈이 있음

학교도 가깝겠다 워낙 옆구리 시리고 오유의 저주를 풀고자 친구한태 니네학교 여학생 소개좀 해달라고 구걸했씀


결국 소개를 받고 소개팅 나감

완전 내스타일의 정반대(본인은 통통과,넋살좋고 술좀마시는 사람을 좋아하는 편)

여기서 부터 ASKY삘이옴 그래도 이왕나온거 술이나 먹게 주선자인 친구놈 가지말라고 하고 3명이서 술을품

원래 잘마신다는 여자가 꽐라대기 5분전 상태까지 가서 집까지 바래다줌

끝나고 친구놈이랑 술한잔더하고 그날끝


집까지 대려다준게 의도치않게 점수를 땄는지 호감형 문자가옴

기왕 이리된거 잘해볼까 생각하고 2번의 데이트를가졌씀


처음느낌이 중요하다고 괜히 안맞는거 맞출려다가 기분만 상하고 맘접고 연락을안했씀

이틀 지나고 왜 연락안하냐고 자기가 잘못한거있냐고 할말있으니 조만간 보자고함


4일동안 문자 한번도 오고간게 없어서 그냥 넘어가나 보다 했는대 오늘 연락이옴

시간맞춰 나갈라고했는대 생각보다 훨씬 빨리옴

'좀 늦을거같으니깐 있어라 금방간다' 하니깐 화내면서 집에간다고함 알겠다고 미안하고 그냥가라고함

갑자기 화낸거 미안하다고 카톡오더니 원래 할말이 그냥 아는 오빠 동생으로 지내자고 였다고 카톡이옴


아무튼 떡줄놈은 생각도안했는대.... 떡 빼았기고 떡 맛없다고 평가질 당한 기분인게 유머

감히 오유의 저주에 대항했다는게 유머


여러분 안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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