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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주실수있을까요....
게시물ID : gomin_4569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후10시47분
추천 : 0
조회수 : 15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0/28 16:34:52
재가 정말사랑하고 아껴주고싶은 사람이 생겻습니다..

저는 스무살이구요.. 
스무살이라 아무것도 몰라서 그런지몰라두
전생전처음접해보는 클럽의 사운드나 춤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남자분들은 클럽을올때 대다수가
여자분들이 중점인분들이 많은거같은데
저는 춤이너무 좋아서 춤동영상보며
밤낮없이 일이 끝나면 춤연습만하고
클럽에자주가서 춤추곤햇는데 
언젠가 클럽안에서 일하는 
누나에게서 호감을가지게되었고 매번갈때마다
안부인사하고 생일때 생일선물해주고 이렇게
그냥 아는사이로만지내다보니 
재가 누나를 좋아하고있더라구요.. 
이누난 21살이구요 키 168에 46키로정도나가구.
재눈에는 천사처럼보입니다.. 
다른사람한테물어봐도 이쁘다고말하는 이런
누나한테 고백을하고싶은데 못하는게 
너무너무 고민입니다....남자가 정말많구요..
아직은 진지하게 연락하는남자나 애인은없구요
클럽을갈때마다 그누나가 일적인거때매
다른남자들과 말하는것을볼때마다 스트레스받고

고백을하자니 차이면 근 일년동안 드나들던
클럽에 못갈거같고.... 확 고백할까 생각도들고...
주변에 아는 클럽지인들은 너정도면된다 고백해
이럽니다만... 저는 정말 이누나한테맞서면 
너무 작아보입니다 재 자신이..

여기에 글올려보고 여러분들의 의견에 힘입어
고백을하거나 어렵겠지만 서서히 정리해보려 힙니다..
약 세달동안 지켜만봣는데 힘이드내요..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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