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이나 벌러 감 따러 갔다 왔습니다 ㅎㅎ
별로 힘들지는 않는데 지루한게 문제더군요..ㅠㅠ
끝나고 잠깐 시간이 남아서 분꽃 씨앗을 따기도 하고 줍기도 했습니다.
흔하지만 혹시나 필요 하신분이나, 내년에 키워 보고 싶으신 분이 계실까 해서 올려봅니다.
세어보니 85립이네요 ㅎㅎ
분꽃 씨앗 받고 싶으신 분께서는 댓글에 번쩍 손을 들어주세요.
내년 봄에 나눔도전 해볼까 생각해 봤지만,
본인이 가지고 있으면서 봄 파종을 기다리는것이 즐거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지금 드리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