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op-eye ( 김영성) 입니다.
오늘 친한 형과 가을이라는 계절을 만끽하기 위해
집옆에 있는 올림픽공원을 찾았습니다.
위례성길
은행나무가 정말 아름답네요.
오늘의 모델은 저에게 둘도없는 친한 형!
잠시 휴대폰을 보고 있네요.
위례성길이 정말.....
연인들이 함께하면 좋은 길 같다는 생각을 또다시 하게 되네요.
잠시 올림픽 공원에 들려서 쉬고 있습니다.
와~
나다~ (?)
올림픽공원 언덕에 올라서 한컷
평화의 문을 뒷 배경으로 한 컷
가을남자 느낌이 물씬~
짙어가는 가을
여러분도 가까운 길을 걸어보세요.
혼자도 좋고, 여럿이 걸어도 좋고....
계절을 즐기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