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위원이 존재하는 이유는
각 선수들의 평가를 객관적으로 날카롭게 해줘야 하는데.
음악을 한 사람들이라 그런지,
평가라는게 죄다. 주관적!
점수도 주관적!
다시 말하면, 절대적인 실력을 기반으로 점수를 주는게 아니라,
자신의 기대보다 좀 나아지면 높은 점수,
기대보다 낮아지거나 비슷하면 낮은 점수!
실력에 따라서 평가나 점수나 확실히 해주리고 있는 심사 위원이 흐리멍덩한 평가만.
점수는 주관적.
특히!
윤미래!
너 좀 똑바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