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요정님의 노래는
친한 형님과 한잔하면서 형님이 기타치며 불러주는 노래 같아요
친근하면서 우리의 가까이에 있으며 힘든 나의 이야기 같은
이런분이 가시다니 슬프네요
편히 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