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숙사형한테 들은 이야기인데..
막 일어나서 욕을 엄청 심하게 하고 방안을 돌아다니고....
어느날은 형이 자다가 일어나서 핸드폰하고있는데
제가 다가가서 "야 뭐하냐?"
라고 했다네요
그래서 형은 제가 깬줄알고 뭐라고 하셨다는데....
저는 이제서야 그사실을 알았네요...
저번에 한번 일어선 상태에서 깨어나긴했지만........
설마 내가 몽유병이었을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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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