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잘 안나으는데 중학교 2학년인가였을때부터 기침을 합니다. 지금처럼 가을에서 겨울 넘어갈때마다 기침을 하지요
컹컹? 속이 울리는 기침 감기가아 아닌 기침 같습니다.
그당시에 병원가서 엑스레이찍으니 담배피냐고 뭍고,, 기관지가 안좋다고 하셨던것같네요
그러다가 옆집에 천식조금 있는 동생이 먹는 도라지환? 같은 알로된것을 10여게 먹다보니 좀 괜찮더군요...
그러다가 최근 몇년동안 또 계속 그런일 있다가 언젠가부터 그 환을 먹어도 잘 나아지지 않아 병원다니다가 한약을 지어먹으면 꼭 감기가 떨어지더라구요
이게 왜이럴까요?
기침을 많이하니까 참 불편하네요
지금도 이비인후과 다니면서 고모부왈 본인은 수면 무호흡증같은증상으로 검사받고 나으셨다고 받아보라고 하시는데
이런 경험 있으신분 계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