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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벌렁거리고...참을수 없어요 윗집 아저씨가 내려와서
게시물ID : gomin_4713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콩콩콩?
추천 : 1
조회수 : 49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1/10 19:50:31

지방에 살다 부산에 올라온지 3년되갑니다..

14층으로 이사를 왔는데 복도식도 아니고 층마다 딱 2가구 있는 식으로 되있어요

엄마는 부산 올라오자마자 일가신다고 항상 밤 늦게 오고 아빠는 자기 일보면 낮이나 밤이나 시간 상관없이

들어오는데 전 수업 마치면 거의 일찍오거든요

문제는 윗집에 가족들이 초등학생 저학년 남자애 여자애 이렇게 하나씩 있고 유치원생 남자애 하나 이리 애들이 3명 있는데

너무 쿵쿵 대고 맨날 싸우고 우는 소리 들리고 장난이 아니게 스트레스가 받히는 거예요!!!!!처음엔 이사오고

해서 좋게 지내보려고 정중히 가서 애기들한테 미안한데 좀 조용히좀 해줄래?이러고 몇번 내려오고 했는데

가면갈수록 더 심한거예요 올라가서 보니깐 거실에 얘들 딱 시끄럽게 하기좋게 미끄럼틀에 ..

전 그냥 그러고 집을 늦게 오는 방법을 선택했어요

근데 아빠가 있다가 못참았던지 윗집에 올라가서 항의하다가 윗집 아저씨랑 싸웠나봐요

그래서 더 크게 일이 벌어질까봐 엄마나 서로 쉬쉬하고 지냈거든요

아빠가 조용한 편이 아니라서 아랫집이나 옆집한테 좀 미안해서 엄마랑 저나 우리가 무슨 면목으로 윗집에 뭐라하겠냐면서..

근데.......요즘 들어서 쿵쿵대는게 너무 심한거예요

그래도 참았거든요??!!!!!

근데 오늘은 제가 감기도 걸리고 몸이 아파서 할머니랑 계속 낮부터 거실에 누어서 쉬고 있었는데

오후 2시경부터............주기적으로 계속 쿵쿵쿵 대고 그러는거예요

5시간정도 그러니깐 머리도 지끈거리고 속이 부글부글 끓는거예요 ㅡㅡ

그래서 윗집에 가서 문 2번 두드리고 조용히하세요 이말하고 내려왔거든요

근데 갑자기 윗집 아저씨가 내려오더니 자기 애들 아파서 지금 밥먹고 티비보고 있는데 다른집에서 나는

소음으로 왜 자꾸 지랄이냐면서 욕을 하는거예요 막 삿대질 하면서;;

그래서 제가 당연히 윗집에서 떠드니깐 바로 이렇게 큰소리가 나겠죠 이러니깐

아빠새끼나 딸년이나 싸가지가 없다면서 법적으로 책임을 지라고 난리를 치는거예요

그래서 그런다고 하니깐 녹음기를 꺼내들데요?어이가 없어서

그래놓고 제가 너무 화가나서 솔직히 말대꾸 했거든요?그러니깐 손지검을 하면서 이걸 확 패삘라 하면서 이러는거예요

진짜..............ㅋ참나....................ㅋ

방귀뀐 놈이 성낸다더니 이건 무슨경운지

근데 웃긴게 뭔지 아세요?분명히 쿵쿵 거렸던 소리가 아저씨랑 한번 싸우고 나니깐 거짓말처럼 안나요

그리고 윗집 아줌마가 밑에서 슈퍼를 하는데 갑자기 금방 인터폰이 와서는 소리지르면서 니가 우리집 대문 쳤냐면서

경찰부를거라고  소리를 또지르지를 않나..

난리를 치는거예요 그럼 자기들이 떠드는건 우리가 참아야 되고 조용히하라고 두번 두드린게 고소감이라고요?

정말,,,,,,,,,,,,,,,,,,,,,진짜 이사람들 어찌해야 되는건가요

도와주세요...................정말 화가나고 억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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