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같이 겜하는 동생이.. 역시.. asky
오늘 새벽에있었던일입니다..
필자는 있는데.. 오늘 아프다고 못만나겠다고 ..해서 오늘도 같이 겜했습니다..
ps.동생. 개그는 개그일뿐 오해하지마
형도 오늘 선물 준비 다하고 올라가려고 전화햇는데 아프다고 뺀찌먹었다고 했잖아?
우리 서로 오늘 같이 겜하면서 힘이 되서 참 아름다웠어..
오유는 아름다운 곳 이잖아
괜찮아.. 반겨줄거야 모두가..
난 저 스샷을 찍었을 시간때만 해도
나만은 오늘 기쁠줄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