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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때추억
게시물ID : humorstory_3303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원효대사임당
추천 : 0
조회수 : 11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1/15 15:50:21

시골에서 전학온 친구있엇는데

 

그 친구가 너무웃김ㅋㅋㅋ

 

애가 좀 (친구니까) 똘끼가 있음

 

어느날 친구들모아서 도적의길을 찾앗다고 가자는거임

 

가니까 약 2m높이에 담벼락있는데 가로 1m정도 뚤려있음 거길 뛰어다니는거임 ㅋㅋㅋㅋ

 

그 후로 맨날 도적의길로와~ 이러고

 

그 후로 궁수의길, 전사의길,보스의동굴을 찾아냈음 그 친구혼자

 

궁수의길은 버려진 과녁판이있는데 거기서 돌던지고 노는거임 ㅋㅋㅋ

 

전사의길은 버려진 운동기구들 잇는데서 운동하면서 노는거임

 

보스의동굴은 형들 담배피는 소굴  쩌~멀리서 구경하고그랬음..

 

그냥 재밋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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