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하네..
내가 아무리 1월 14일 새벽 1시 반에 주문했다고 하지만 당일 날려먹고 15일 오후 5시쯤에 보내더니 얼마나 포장을 개떡같이 했으면그걸 다시 행낭포장을 하지.......
거기다 대한통운 이것들은 오늘 아침에 집주변 대리점으로 옮겨놓고 그걸 왜 또 대전으로 보내....... 이 인간들이 아침부터 단체로 약을 한움쿰 빨고 근무시작하나....
9시 반쯤 집주변으로 옮겨놓고 아직까지 소식이 없네요....
아.. 내일 안그래도 3년간의 짝사랑 종식시키려고 쫙 빼입고 나가려고 했는데 완전 망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