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고민게에 고민들보면서 댓글도 보는대
사고로 병원에입원할수있는 방법이없냐는 글을보게됨. 무슨글인가싶어서봤는대.
고등학교2학년인 아이인대 친구들한테 소외당하고 뒷담화같은게심해서 스트레스가 너무심해서
자살을생각하다가 자살은못하겟고 다쳐서 입원해서 학교를쉬려고하는것같아서
이야기를 많이했는대..힘내서학교간다고말을하고나서 다음날인가 다시글일올라왔더라구요.
너무힘들다고... 어머니가 자기가 자살할려했던걸알고있는대도
해결할수가없다면서..주변에불신도많이있는것같고..후우..
어린나이에 상처가많고 걱정이많아보이고 생을마감하려고하는것같아서 계속 살펴보게되는대 오유에
접속을안하는대 큰일없이 해결되면좋을것같네요..
이런글읽을때마다..차라리 그게 자작소설이었쓰면하는마음뿐이안드네요..
개구리맛< 이아이디보면 다들따듯하게 위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