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분은 심심할때마다 가끔이 나타나서 뭔 알아듣지도 못할 자신만의 논리로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하거나

과학에서 이론은 그냥 사회에서 소설쯤으로 생각하면 되냐는 질문을 할까요

오늘 새벽에도 자신이 꿈속에서 끈을 가지고 조종했다고 끈이론을 믿게 되었다고 하는데

 자신이 배웠던 끈이론의 이미지라면서 올린게 DNA염기배열......

제가 정정을 하려니 자신은 처음부터 과학에 대해서 죤나 모른다고 말했으니 숙이고 들어왔는데

말투가 맘에 안든다고 자신이 과학에 대해 죤나 모르니 그 그림이 DNA그림인지 끈이론 그림인지 모르고 올릴수도 있냐고 하더군요

제말투요?

그저 "제발 과학에서 이론을 사회에서 소설이나 뇌내망으로 치부하지 마세요"

이렇게 말했을 뿐입니다

근데 이 말이 자신의 심기를 매우 불편하게 한다고 다시는 인터넷에서 뭘 물으면 안되겠다고 하네요

마지막에 하는말도 참 압권입니다

"됐어요. 그냥 지나가다 흥미가 일어서 물어봤을뿐 흥미가 없어졌으니 떠납니다"

할말이 없네요

아니 애시당초 전에도 과게에 세상에 절대적인 진리는 없으니 무한동력이 있을수도 있는거 아니냐는 글로 리플 수십개를 기록하면서 싸운 사람한테 과학의 뭐부터 알려드려야 하나요

그래도 자기가 얼마나 뻘소릴 하는지 아는가 보죠? 글을 지우셧군요. 예전에 있던 글까지 다

언제 또 와서 뭔 뻘소리를 하셔서 시간을 낭비하게 할지 모르니 이참에 이글을 씁니다.

자시한번 말하는데

ID없음<<이사람에게 관심을 주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