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유예로 풀려난 지 8일 만에 며느리들을 성폭행 한 50대에게 징역 5년에 해당하는 형이 선고됐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며느리 상습 성폭행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12월 열린 법원 항소심에서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고도 또 다시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로 구속기소된 제주시 구좌읍 ㅇ씨(57)에 대해 징역 2년6월을 선고했다. 

이에 따라 ㅇ씨는 이번 형이 확정되면 이전에 선고된 집행유예도 취소돼 모두 5년을 교도소에서 보내야 한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거듭된 인면수심의 범죄로 인해 피해자들에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큰 상처를 줬다”며 선고이유를 밝혔다. 

ㅇ씨는 집행유예로 풀려난 지 8일 만인 지난해 12월30일과 올해 1월17일 두 차례에 걸쳐 자신의 집에서 큰며느리(24)와 작은 며느리(21)를 잇따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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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왜 이렇게 많니

[세계 강간률 18위, 
살인 폭행률 일본의 5배, 
소송건수 일본의 수백배, 
미성년자 및 아동강간률 전세계 3위 !!

그래도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대~한민국.



한국의 강간, 살인, 폭력의 기사를 번역하여
일본의 지식검색과 2ch에 올리고 있습니다.
모두 한국에 흥미를 갖기 시작하고 있어요. 이것도 대~한민국?


참고로 한국에서 '나이론 환자' 라고 불리고 있는 것도
일본의 11배라는 사실 알고 계세요? 
한국은 사기치는 기술을 천부적으로 갖고 태어나는 것일지도.]

라는데, 광쿤시티도 있고, 호기심에 들어갔더니 이런 문제가 지천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