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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iablo3_994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램e
추천 : 0
조회수 : 46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1/22 10:22:58
엄청난 일이였다는 것을 어제 깃팟한판 하고
깨달았습니다 첫캐릭 부두로 다음은 야만으로
정말 편하게 게임을 하며 못얼리는 설법을 보며 원망도 했었죠
얼마나 안일한 생각을 했는지 한판해보고 느꼈네요;
2.61 에 51 이면 나도 잘얼겠지!! 당당하게 깃팟출사표를
던지고 매우 얼려버리겠어 라며 겜시작 오분만에 게임하며 첨으로
긴장감과 손엔 땀이 흥건했고 정신적으로 매우 부담을 느끼며 한판이
마무리된 후엔 혼이 빠져나가는 기분 이였네요;
결국에 어찌어찌 한판 하긴 했습니다만 파티원들이 죽어나갈땐
정말이지 긴장감이 고조돼며 못난 제 손가락을 탓 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공곡 찬토로 바꾸니 좀 괜찮아 졌네요
못난 설법 때문에 누우셨던 파티원분들 담에는 잘얼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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